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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자유게시판

    832    의문이 가는 타격후의 발동작 돌아온무사 08-05-27 881
    831    왼 팔을 뻗는 것과, 칼을 똑바로 치는 것 돌아온무사 08-05-27 915
    830    허리를 완전히 펴야 할 것 돌아온무사 08-05-27 858
    829    검도로 하는 커뮤니케이션 08-05-26 876
    828    틈을 만드는것 틈을 노린다는것 08-05-26 1063
    827    검도가 사라지지 않는 이유 08-05-26 868
    826    검도하는 여자 무사시 08-05-23 1052
    825    검도를 할 때 발바닥이 허물이 벗겨질 때 무사시 08-05-23 883
    824    한 번 심사에 실패했는데 다음 심사에 ,,, 무사시 08-05-23 882
    823    검도수련중 하수와 고수의 차이 08-05-22 913
    822    실전이라고 생각하고 기술 연습 하고 있는가... 08-05-22 908
    821    시합자의 마음가짐 08-05-21 895
    820    예, 일단 뭐 먹고 사는데는 지장 없고 살아... 심효인 08-05-21 950
    819    형에 잡히지 않고 개성을 살리고 싶다 무사시 08-05-20 2382
    818    상급자의 검도 무사시 08-05-20 5069
    817    조선세법12수 무사시 08-05-20 886
    816    ****승단 심사를 받기 위해 어떤 연습을 하... 돌아온무사 08-05-19 847
    815    승단심사 학과시험(초단부) 돌아온무사 08-05-19 877
    814    건전한 육체에 건전한 정신이 깃든다"는 말... 돌아온무사 08-05-19 841
    813    이길수 있는 남자의 길 돌아온무사 08-05-16 25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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